바이크로 달리자 244

뚝섬의리

다음날 중요한 선약이 있는데 최봥 이녀석이 형 저 뚝섬가요 출바을! 한마디 찍 싸놓고 사라져서 새벽 2시반 뚝섬도착.. 닌찌가 짱좋은 카메라를 가져와서 촬영회를 시작. 야마하다옹! 최봥이도 야마하다옹 ㅋ 성웅이는 뒤에 야마하다옹 호옹이! 아 나 쫌 멋진듯 ㅋ 맨날 그지같이 나오다가 드디어 멋진 사진 한개 득했뜸~! 지구 방위대 컨셉 ㅋ 아 챙피하다 ㅋㅋㅋㅋ 두둥!!!! 이 멋진 남자는!!!!!!!!!!!!!!!!!!! 혀세차 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멋진사진을 찍어준 남자 NINZZI !! 결국 새벽까지 수다로 밤을 지새우고........

최봥과 유명산 수중전

찾아온 공휴일에 뭔가 할일이 없을까 하던차에 혹시나해서 최봥에게 수중전 한번 할까? 물었더니 이 가슴 뜨거운 남자는 콜을 외치고 기왕이렇게 된거 사람들을 모아보려했으나 근성없는 가이들은 너도나도 gg 11시 뚝섬 수중바리의 주 목적은 목적없이 보내는 휴일에 사서 고생하는 씐나는 추억만들긔~ 내심 폭우가 쏟아져서 죽도록 힘들길 바라며 김밥과 환타만 생각하고 있다가 소형 버너가 생각나서 야전라면을 메뉴에 추가하고나니 간밤엔 설레이기까지 했뜸. 혹시나해서 아레수의 근성을 기대해봤지만 결국 게이파티로 둘이출발 이륜관 도착 항상 지나가던 만광가는 길목. 그 경치가 항상 좋았기에 언제한번 여기멈추어서 사진한번 찍어야겠다 마음만 먹었었는데.. 그게 오늘이었음 왠지 오늘 안찍으면 안될것같은 불안감마저 엄습 하지만 딱히..

틈틈양의 소개투어 (100장 스크롤 압박)

착하고 사랑스러운 틈틈이가 어느날 갑자기 오빠 소개팅할래요? 라고 설레는 이벤트를 만들어 주어서 나간 날 약속이 12시 뚝섬집합인데. 전날 최봥이 새벽 세시에 형 저 뚝섬가요 라고 한마디 찍 싸놓고 연락두절하여 갔다가 어쩌다보니 수다가 길어져 해뜨고 나서 집에도착 집에오니 6시가 넘었고 버둥버둥 대다보니 7시 . 이거 잠을 자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갈등하다가 겨우 한 8시쯤 잠들때에 11시까지 자도 되겠지 3시간 자면 괜찮을꺼야 라고 생각했는데 10시에 틈틈의 모닝콜. 아가씨를 미리 픽업하러 가야한다고 부랴부랴 잠도 덜깬상태로 상명대 앞으로 갔는데 틈틈이는 없고 첨보는 아가씨와 둘이 뻘쭘대결을 펼쳐보려했으나 이 아가씨가 말을 계속 걸어줘서 어찌어찌 위기모면. 12시 집합이었는데 12시 반이나 되어서야 도..

나나 도색과정

출고 예정일은 내일이었는데 저녁6시부터 미친듯이 바이크세이프가 울려대는것이 이것은 감이왔다! 그래서 바로 매장으로 ㄱㄱ 익숙한 바이크가 헑헑헉 부부부........부왘 아... 너무 예쁘다 계속 보고있다간 넋이 나갈것같으니 커피를 한잔 하면서 숨을 돌리자! 그 와중에 앵글러가 도착 도색이 완료된, 조립을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나의 NANA가 입을 옷들 헠헠헠 부... 부왘! EXIFX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Kiss Digital N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1:04:22 21:46:36만든이unknown노출시간 0.033 s (1/30) (1/30)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3.5조리개 최대개방F/3.50000695303501노출보정0.00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