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희 충남대 교수팀 첫 성공 임상실험 마치면 상용화 가능 서상희 충남대 수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세포 배양을 통해 자체 생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실험용 백신 항원을 동물에 접종, 면역성 효과를 입증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바이러스의 독성을 약화하는 약독화 과정과 추가로 동물 및 임상시험에 성공하면 상용화 가능성이 열려 코로나19 퇴치에 희망을 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24129 자세한 기사는 출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