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는 양평 만남의 광장 야간 약 5KM 바튜매회원들이랑 조인해서 양평 만광을 가게 되었는데 09년식 코멧650R을 보게되어 이때가 아니면 아니다 싶어 계획적으로 접근을 시도하여 결국 그렇게도 바라던 국산 최고의 명품 바이크 코멧을 시승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페이저를 사기 직전까지도 그전에 타던 엑시브를 명품 바이크라 생각했고 때문에 같은 회사에서 나온 국내 최고의 명차인 코멧신차를 구입 계획하고 당연히 국내 기대주였던 코멧에 작은 한부분이라도 체인지되는 사항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그렇게도 많은 단점에대한 여론이 많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기존의 모델을 그대로 출시한다는 소식에 실망하여 페이저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결국 그때문인지 미련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솔직히 코멧에대한 그많은 단점에대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