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좀 정신에 여유가 생겨서 계속 생각만하고 귀찮아서 미루고 있던 포스팅을 하나씩 해가려고 합니다. 과거의 얘기부터 해야해서 약간의 혼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21년 07년 08일 2014년도에 09년식 빅뱅 알원을 처음 시승하고 5초만에 입이 귀에 걸리면서 우효효 소리가 절로나오던 기억이 있다. https://romeo1052.tistory.com/846 빅뱅알원 시승기 왠지 이상하게 빅뱅알원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스멀스멀 피어오르기에내가 이런거 쓰면 아 저 야마하빠돌이새낔ㅋ 라고 편파적인 시선으로 볼까봐 안썼는데 취향은 존중하라고 있 romeo1052.tistory.com 체질적으로 이제 레플리카같은 전경자세의 오도바이는 부담스러워서 내것으로 갖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지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