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로 달리자 244

달밥 듀크박스바리

안타깝게도 나는 성스러운 박스 개봉식엔 일하느라 참석하지 못하였음 위엄돋는 듀크 스위치에서 빛이남 친절한 푸쉬알림 바갤 2대 귀요미 아도케이랑 다르밥 읭?? 에이레이서가 더귀여운듯?? 므하하하핳 나의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난 사진. 달밥 왜케 귀요미? 아도케이 얼굴에러남 듀크일이오 예쁘다 깔맞춤이 아주 적절함 (이제부터 숨은 캠기어찾기를 해봅시다) (숨은 캠기어찾기 끝) (분위기를 바꿔서 쎾씨 최봥) 다시 뚝섬 렘피의 990시승 조으다 끄읏

운문갤사진

급작스럽게 결정된 대구투어 기분이 둥가둥가해서 어디 갈데없나 부리부리 눈팅중에 아레수가 형 운문이나 갈래요? 이래놓고 저만 쏙 빠져서 홀로 투어 헬멧 걸어놓고 쉬싸고 있는뎅 쳐다보니 무슨 라이더의 묘비같다. 키츠에게로 가는길 앞으로 200KM 차가 없어서 달리기는 좋으나 매우매우 추웠단다. 자세한 과정은 생략하고 중간 주유없이 한번에 대구 도착 경북대 앞에서 벙개를 하는 귀여운 어린이들 국화와 오일킹을 만남 이 뒷모습이 아름다운 녀성은 나의사랑 너의사랑 킷쨔응! 너므너므 귀여운 인형같은 강아지 꺄햫 와 반항끼 돋는 노예 1호 님들도 스타킹 신으세요~ 게이력이 +10 상승합니다~ 냐옹냐옹 므흐흫 킷쨔응네는 고양이들이 넘 많아서 좋다 그중에서도 최고는 얘! 북실북실 냐햫 순둥이 너므너므 귀여워서 집에 돌아와..

도마치재!!

너무너무너무너너무 기대되었기에 전날밤부터 훼형과 나는 밤잠까지 설친 도마치재 투어!! 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그 후에 일어날 일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신났다!! 더블 브이는 나의 기쁨의 상징 아드렌형아도.. 그 후의 일에대해선 상상하지못하고 일단 마냥 즐거움............... 에이레이서도 신남 하지만 그에게도 불행의 기운은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손빠삐가 계속 붙여넣기 된것같은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기분탓. 아리따운.... 김개의 여친 흥 누가 남자들만의 투어에 여친따위를 데려오래???? 은 훼이크고 남자들끼리가면 칙칙하니까 앞으로도 자주 데려오시요. 츅형도... 오늘 일어날 일따윈 생각하지 못했지....... 그냥 마냥 허허 할뿐. 다들 신났는데.. 그날 유독 고독해 보이는 한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