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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집엔 오븐이 없으니까 오븐스파게티는 아닙니다.


치즈 렌지 스파게티라고 해야겠군영 아몰랑




저번에 만들어 먹고 남은 모든 재료들 총출동


일단 파스타를 삶고



옆에선 베이컨을 굽습니다.


이건 상태가 비교적 좀 안좋은 녀석들이네요.

하지만 그래도 맛있죠.


비계가 많은 부위는 약간 오버쿠킹을 하면 기름이 빠지고 고기에 비계가 녹아붙은 모양새가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고기위주로 생긴 베이컨보다 기름이 있는부위로 그렇게 먹는게 더 부드럽고 풍미가 좋더라구요.



삶아진 파스타에 토마토소스 대충 넣고 데파준뒤

(송이버섯도 썰어 넣었는데 다 숨음)



방금 팬에 굽던 베이컨을 얹음


어때요 이것만 봐도 침이 고이지 않습니까? 아니라구요?



여기에 치즈를 넣고 오븐같은건 우리집에 없으니까 이번에도 렌지에 돌립니다. 


보통 치즈는 2분 돌리면 완전체가 되더군요.

그러니까 렌지 돌리는 시간을 감안해서 파스타를 삶는 시간을 약간 줄여야할것같아요.


물론 이번에도 한스푼 떠서 치즈가 쭈우우욱 늘어나는 장면 따위는 없습니다.


그릇에 담은것만으로도 진짜 신경쓴거거든요. (아 렌지돌리려면 그릇에 담아야만 했지 헤헤)



어제 제가 베이컨파지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는데 아직도 주문을 안하셨습니까?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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