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가을 들꽃 아무리 검색을 하고 또 해도 이 꽃은 같은 사진을 찾을 수가 없다. 아직 덜 자라서 꽃의 모양이 잡히지 않은걸까. MY MEMORY/내가 찍은 사진 2016.10.25
닭의장풀 닭의장풀. 달개비, 닭의밑씻개 라고도 불리는 아주 작은 꽃 손가락 마디 하나 크기의 작은 꽃. 그렇게 작은데도 풀숲에서 선명한 색을 자아내어 눈에 잘 띄인다. 내가 꽃을 좋아하는 이유. 꽃사진 찍는것을 즐기는 이유다. 초록풀밭속에 선명한 컬러가 예뻐. 모양도 같은게 없고 다들 신기하고 예쁘지. MY MEMORY/내가 찍은 사진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