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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에는 처음 와 보았습니다만. 딱 보니 저것이 바로 경희대 평화의 전당이구나 하고 알겠더군요.

















웅장한 공연장 안입니다.
3층에 거의 뒷부분좌석이라 가수들 얼굴은 보이지도 않을지경이긴했지만
상관없습니다. 눈보다는 귀로듣는 공연이라 생각하니까요.



마이비? (마이크소리가 울려서 뭐라하는지 확실히 듣지못했습니다.)
라고 하는 신인 그룹이 오프닝무대를 꾸며주었는데 뭐랄까... 아이돌그룹은 영상은 안보고 그냥 귀로만듣는 저였는데
막상 눈앞에서 발랄하게 뛰댕기는 소녀들을 보니 아.. 이래서 덕질도 하게되는거구나 라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가 봅니다.








이정씨가 첫무대로 등장하십니다.
신납니다.
이런 연말에 이런공연을 애인과 함께보면 참 좋을것같다는 쓸쓸한 생각이 문득 들고.
개인적으로 듣고싶었던 '나를슬프게하는 사람들'을 복면가왕처럼 가면쓰고 불러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진으로보니 다리가 좀 짧..)







그리고 (전)버블시스터즈 멤버 영지씨의 파워풀한 보컬로 분위기를 한층 돋구고..



하동균씨가 분위기를 촥~ 가라앉힙니다.
귀로듣는 보컬리스트들의 공연이었기에 후기용으로 쓸 촬영은 최소한으로 자제하고 음악감상에 열중했는데.
하동균씨... 정말 대단합니다.
나름 보컬에대한 관심이 많아서 취미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있는사람인데.
티비로 볼때에도 아 이사람 노래를 참 잘하는구나 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라이브를 듣고있자니, 차원이 다르더군요.
이놈들아!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발성이다! 라는걸 온몸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나같은놈이 평생노래연습을 한다해도 이사람의 반만큼은 따라갈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좌절감마저 느끼게 하더군요.


지금보니 그룹 '놀자' 는 사진이 없..
실제 예매정보에는 2시간 공연으로 되어있었는데 앵콜1곡포함 3시간을 조금 넘기더군요.
곡은 세어보진 않았는데 가수당 3~5곡을 부르고 듀엣으로 부른것까지 포함하면 20곡정도 되는것같습니다.

끝으로 하동균씨 공연 한곡
후기용으로 하나쯤 남겨야겠다싶어서 촬영했는데 공연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우더스패밀리 홍보라고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줌을 심하게 땡겨서 화질이 매우 좋지않습니다. 내년에는 라우더스 공연이 많을 예정이라고 하니 직접가셔서 보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Gunner◀ 님 덕분에 좋은 공연을 잘 보았습니다.
나눔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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