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Young Guns II" 사운드트랙 (1990년) Santa Fe 이 영화의 주인공 "Billy the kid" 역을 맡은 "엠리오 ~~ " 이분이 존에게 WANTED를 영화음악으로 쓰고 싶다고 제안을 했고 YOUNG GUNS I 영화에 이미 깊은 감명을 받은 존이 기꺼이 받아들였답니다 그런데, WANTED 가사와 YOUNG GUNS II의 영화 내용과 맞지 않아 새로 만든것이 Blaze of glory 라고 합니다. 이 영화 사운드 트랙은 본조비 앨범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이고, 존 혼자서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튜싱까지한 첫번째(?) 앨범입니다 존이 이 음반은 자신의 솔로 앨범이 절대 아니고, 단지 영화 음악 앨범일 뿐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면서 언제까지나 자신은 밴드 본조비임을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