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개돌이 나의 소중한 밀리언달러 베이비들이 모두 개돌이네 정비실로 가있당 오늘의 과제 나나쨔응에게 GIVI 사이드케이스 브라켓 PLX360 달아주긔 설명서를 읽고 있음. 난 봐도 모르겠던데 이태리 썅놈들 개객끼들 하면서 궁시렁 대면서도 이해가 빠른 개돌이 타이어 마킹이 남아있는 영역 오늘의 개객끼 브라켓 장착을 위해선 나의 아크라포빅 머플러커버를 빼내야 하는데 볼트구녕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놨던 전 정비사 개놈새끼 내가 신품을 구해줬는데 처음으로 조립하면서 이모양으로 만들다니 존나 멋있었던 오늘의 개돌이 카울을 재조립하고... 두둥! 완성 꺄호~ 이래야 내 나나 같지 고생한 개돌이에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