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꽃 여러 날에 걸쳐 번갈아 피고 져서 오랫동안 펴 있는 것처럼 보여 백일홍이라고 부른다. 백일홍의 소리가 변해서 배롱으로 되었다고 추정한다. 라고 구글에 나와있네요. MY MEMORY/내가 찍은 사진 2016.11.04
개망초 민들레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민들레는 아닌것같고 데이지같은데 꽃잎이 얇고 에라모르겠다 하는 와중에 개망초라고 불리는것을 알게됨. 계란꽃이라고도 불립니다. MY MEMORY/내가 찍은 사진 2016.11.03
코스모스 날씨가 쌀쌀해져서 올해는 못보고 넘어가나 했는데 어렵사리 발견한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뭔가 심심하게 생겼고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지만 왠지 운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것이 좋다. 내가 너무 늦게와서 다 시들어부렀어 ㅜㅜ MY MEMORY/내가 찍은 사진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