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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옆 스카이라운지(?) 철망엔 커플들이 사랑의 맹세로
이름을 새긴 자물쇠를 달아놓곤했는데요..
신문기사를 보니 이것이 풍경 감상을 방해한다고 철거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찌된지 모르겠네요.
사랑의 맹세따윈 의미없는거란걸 깨달아버린 지금은
꼭 이런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시에 사진을 찍을땐 다음에 올라가면 나도 해야지라고 마음먹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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