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1일 도로상태가 좋을때만 살살 근처 햄버거를 사러 갈때 잠깐잠깐 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성수동 RSG 카페에 왔습니다. 추운 날인데도 제법 열정있고 할일없는 자들이 많이 있네요. 내 엠티가 제일 멋지네 가지고 다녀야만 하는 열쇠가 많아서 엠티에 상처를 내긴 싫고 키를 상시 들고 다니긴 해야겠고 해서 키 지갑을 구매했습니다. 쓸만하네요. 흠칫 이자식이 나의 엠티에 올라가서 발자국을 남긴 놈인가 보네요. 네녀석 덕분에 매일 커버 씌우기 귀찮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