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명 중 여성 승객의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 범행이 들통났다. 중국 세관은 "한국인 여성이 생리대와 직장 등에 필로폰, 대마초 등을 숨기고 있었으며 필로폰 81.7g, 대마초 1.3g 등을 압수했다"고 했다. 나머지 한명 남성은 마약 양성반응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11/20160511000378.html --------- 많이도 아니고 83g때문에 목숨을 거나 깡이 좋은거야 멍청한거야.. 중국은 마약은 최소 무기, 기본이 사형인데 겁도 없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