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30일 타이어를 체크 합니다. 좌측의 라인은 거의 지워져 가고 오른쪽은 아직 많이 남았네요. 우코너 무서웡 100키로도 넘게 탔는데 중앙부 솜털도 깎이지가 않고, 아마 사이드 부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겠죠. 혈기 왕성할땐 타이어 갈면 치킨라인 부터 없애려고 유명산에 가서 쓸데없이 무리를 하고 그랬는데. 타이어 끝까지 쓴다고 누가 상주는것도 아닌데! 아 요 머플러 가드 왠지 떼서 무광으로 도색을 하고싶은 욕망이 들게끔 생겼는데 머플러랑 연결된 컬러라 그냥 놔두는게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의 주인공 큐텐에서 구입한 라벨스티커 제작기 입니다. 일단 테스트용으로 하나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퀄리티가 좋네요. 쎾쓰 핸드폰 앱으로 그림이나 문자를 설정하고 전송하면 블루투스로 연결된 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