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너무 기대되었기에 전날밤부터 훼형과 나는 밤잠까지 설친 도마치재 투어!! 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그 후에 일어날 일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신났다!! 더블 브이는 나의 기쁨의 상징 아드렌형아도.. 그 후의 일에대해선 상상하지못하고 일단 마냥 즐거움............... 에이레이서도 신남 하지만 그에게도 불행의 기운은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손빠삐가 계속 붙여넣기 된것같은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기분탓. 아리따운.... 김개의 여친 흥 누가 남자들만의 투어에 여친따위를 데려오래???? 은 훼이크고 남자들끼리가면 칙칙하니까 앞으로도 자주 데려오시요. 츅형도... 오늘 일어날 일따윈 생각하지 못했지....... 그냥 마냥 허허 할뿐. 다들 신났는데.. 그날 유독 고독해 보이는 한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