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박이 판박이라고 하지요.. 요즘에도 이런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회용 타투라고 해야하나 다른 제품은 피부에 물 묻혀서 그림을 새겨넣을수 있도록한것도 있었는데요.. 책상같은데에 판박이를 붙여놓고.. 나중에 뗄때 엄청 고생하긴 하지만 여기저기 잘도 붙여놓고 그랬었죠. 지금 보면 왜 저 귀엽지도 않은 그림을 열심히 모으고 붙여대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재미있는것들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