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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비행기라는것을 타보았습니다.
뭐 별거 없대요
는 훼이크고
기내식먹는것도 재밌고
입국심사는 멍청한 심사관이 내 영어를 못알아묵어서 답답해 디질것같았고
우여곡절이 꽤 많았습니다.
일본의 봄은 한국보다 조금 더 따사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어딜가든 거리는 깨끗했고
뭐랄까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곳이 많았어요.
자동차 전시장
이 차는 이제 제겁니다.
이것도 제겁니다.
마그도나르도!!
당시에 한국에서 3000원에 팔리던 맥치킨버거가
일본에선 고작 100엔 (당시 엔화 100엔당 850원) 이히 조으다
하지만 난 일본어를 못하므로 누군가 도와주지않으면 먹지도 못해요 후후
아 불길한 까마귀가 엄청 큽니다
여기가 레인보우 브릿지였나
역시 명품오도바이의 나라답게 거리에 심심찮게 많은 오도바이를 볼수있었습니다.
두카티749
cb1300
여기가 어디였나 이름은 까먹었는데
한국의 명동과 흡사한 거리
옥상에서 바라보는 도시풍경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어요
거리 어딜가든 만개한 벚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아 지하철 광고안의 수영복입은 아가씨를 찍으려했는데
카메라화질이 안좋아서 실패!
야마하를 타는 경찰아즈씨 FZ750?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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