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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이라고도 불리는 얌체공
ㅋㅋ 얌체공이라는 이름을 대체 누가 지었는지 너무나도 적절하다.
일반적인 공처럼 바닥에 튀기고 놀고싶은데 이게 너무 심하게 튕겨져
세게 바닥에 내리치면 튕겨올라서 천정을 때리고도 아직도 힘이 남아돈다.
예상하지 못한곳으로 튀어버리면 줏으러 가기도 구찮어.
너무 멀리 가버리거든.
예쁘다. 요즘은 이렇게 예쁜 무광택으로 나오나 봅니다.
하지만 내 어린시절 가지고 놀던건 이런것들.
요즘엔 이렇게 속안에 물이랑 반짝이들을 넣고 충격에 빛이나게 장치해서 튕겨보면 한참동안 불빛이 예쁘게 반짝거립니다.
끝으로 해외에서 얌체곡 1만개? 를 뿌렸다는 장관을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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