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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모델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3년전에 발매된 당시로썬 플래그쉽 모델이었던 베가 시크릿노트의 부품 생산이 중단된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배터리 충전단자가 접촉불량으로 수리를 받으러 갔는데 부품생산 중단. 재고 소진으로 협력업체 전부에 연락을 시도해보았는데 전부 없다고 합니다. (여분의 배터리는 있는것같은데 인터넷 최저가보다 훨씬 비싸서 살수가 없고.)



다행히 사설 업체를 찾아서 수리를 할 수는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IM-100? 이전 모델쓰시는 분들 수리할 부분이 있다면 모든 부품이 소진되기 전에 미리 AS를 받으시고

안되면 사설 업체라도 찾아서 미리 수리를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어쨌든 남은부품은 선착순으로 소모될테니까요.




그리고 시크릿노트의 안드로이드는 업데이트 계획이 없다는 확답을 듣고 왔습니다.

향후 기업이 번창하고 주가가 오르게 되면 미쳐서 할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것같으니 기대하지 마세요.


팬텍 당시 회사 사정이 어려웠고 망하기 직전까지 갔기에 뭐 이해는 합니다만

아이폰 이후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베가 시크릿노트를 구매하고 그 가격과 성능, 그리고 편의성에 반해서 앞으로는 이쪽 회사 제품에 뼈를 묻으리라 생각했는데

생각을 접어야겠군요.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 이전버전에서 구글플레이앱에서 배터리 누수 이슈가 있는데도 선택의 여지없이 이걸 그냥 쓸수밖에 없는걸 보니

폰에대한 정도 떨어지고 나아가 기업에 대한 신뢰도 이미 사라진지 오래.


최신 IM-100모델 실제로 보니까 상당히 잘나왔긴 한데 이것도 차후에 버려질지 누가 안답니까.


핸드폰을 자주 바꾸지 않고 고장나면 고쳐서 쓰는 사람 입장으로선

역시 구모델에대한 지원을 아끼지않는 애플이나 LG의 모델을 선택할수밖에요. (삼성은 폭발하니까 겁나서 못쓸것같고.)


맘같아선 당장 바꾸고싶은데 요즘 스마트폰 너무 비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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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elfen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나온 스마트폰의 앞날을 벌써 걱정하시는건 좀 오버라고 생각되네요.

    회사나 브랜드를 떠나, 요즘 스마트폰은 예전 아날로그 시대 전화기나 휴대폰과는 달라서
    일정 부분 소모품으로 간주하고 사용하는게 맘편합니다.

    PC와 마찬가지로 CPU와 OS성능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제 아무리 플래그쉽 제품이라도
    2~3년만 지나면 슬슬 고물 대열에 들게 되죠^^

    저도 물건을 매우 아끼는 사람입니다만 적어도 PC와 휴대폰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정기간 사용하다가 느려지고 고장나면, 버벅대는 화면과 씨름하거나 A/S센타 들락거리며
    귀중한 시간 낭비하느니, 그냥 소장용으로 두던가 중고로 팔아버리는게 속편합니다.
    2016.10.22 04:0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romeo1052.tistory.com BlogIcon romeo1052 어느정도 인정은 하는부분이지만
    중간에 다른 모델을 개발하지도 않은 상황에 부품을 단종시켜버리는것은 조금 무책임하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소모품이고 2~3년만에 고물대열에 올라 교체가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까워진다고 받아들이라고 할거라면
    가격이라도 싸게 만들고 공기계 유심변경만으로도 쓸수있게 줘야죠.

    시간낭비하느니 소장이나 중고로 팔고 새 노예계약을 하는게 속편하다고 단정해버리는게 통신사와 제조사가 원하는거지 대부분의 소비자가 원하는건 아닐것같습니다만.
    2016.10.22 0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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