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break - No Contact - Get back together
이별의 고통 - 연락단절 - 재결합
At the end of a break up, it is natural to fight to save the break up.
The other persons emotional interest in you is gone/going and your fighting to prevent this.
You are desperate to save this. You act desperate. This is very unatractive and pushes your ex further away.
By the time you realise what you have done they have already moved on and met another.
헤어짐이 다가올때, 헤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다.
당신에 대한 상대의 감정이 사라져가고, 당신은 이를 막으려고 애쓴다. 관계를 살려보려고 당신은 죽을 애를 쓰고, 그렇게 행동한다.
이는 매우 좋지 못할 뿐 아니라, 당신의 애인의 마음을 당신에게서 더 멀어지게 한다.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를 깨달을 때 즈음이면, 그들은 이미 당신을 잊었고,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있을 것이다.
At the end of a relaionship your heart is broken, so you cannot reley on it to make rational sensible decisions.
You need to give it a chance to heal. You need to step back from the relationship and have a period of no contact to allow you to heal, only then can you begin to REBUILD the relationship with your ex partner.
연애의 끝에는 마음의 상처가 클 수 밖에 없으며, 따라서 당시에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서는 당신은 이성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가 없다.
상처받은 마음이 회복될 시간이 필요하다.
그와의 관계에서 한발짝 물러서서, 당신의 상처가 회복되도록 서로 연락하지 않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이후에만 비로소 당신은 당신의 옛사랑과의 관계회복을 시작할 수 있다.
No Contact : So, you’ve had your heart broken, probably begged and tried to convince your ex to get back together with you and failed. Realising that staying in contact is causing you more pain than you can handle, you take the step of implementing this ‘No Contact’ (NC) that we advocate widely on the forum.
연락하지 말것: 아마 당신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며, 당신의 남친/여친에게 가서 돌아와 달라고 사정을 했을 것이나,
아마 여의치 않았을 것이다. 계속 연락을 취하는 것이 당신이 감내해 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고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더이상 연락을 취하지 마라.
So what’s it about then? And what is going to happen?
그럼 다음은 무엇인가?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What is No Contact?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While a seemingly simple question, there are variations of what ‘No Contact’ can mean.
단순한 질문같지만, No Contact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을 수 있다.
1) You tell your ex that you won’t be contacting them and that they shouldn’t contact you.
헤어진 사람에게 본인은 연락을 하지 않을터이니, 너도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2) You don’t tell your ex anything, and just drop off the face of the Earth.
헤어진 사람에게 아무 얘기도 하지 않고, 그냥 연락 끊는 것.
3) You don’t tell your ex anything, you stop contacting them…but still allow them to contact you and you reply. (potentially damaging)
아무 얘기도 하지 않고, 연락을 끊되, 상대가 네게 연락하는 것은 허용하고, 답장도 한다. (잠재적으로 상처가 될 수 있음)
In my opinion, the most effective forms of NC are 1 and 2. They allow you to heal, as the ex isn’t given any way of providing you with hope (bait) or potentially emotionally damaging information (who wants to hear how great their life is without you?)
본인의 생각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의 No Contact는 1번과 2번이다.
이 두가지 방식은, 헤어진 상대가 미끼를 던져 희망고문을 한다든지, 더욱 상처가 될 정보
(누가 “너 없이도 잘 살고있어”라는 얘기를 듣고 싶겠는가?)가 흘러드는 통로를 차단함으로써 당신의 상처가 회복되게끔 도와 줄 것이다.
When starting NC, it is up to you what you want to say to your ex. Most people seem to say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Don’t call me unless you change your mind and want to give us another try”. It might also help to let them know that the window of opportunity to reconcile (from your perspective) will not be open forever.
연락을 안하고자 결정했을때, 상대에게 무슨 얘기를 할 것인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니 마음이 변해서 다시 시작해보자는 얘기 할 거 아니거든 연락하지마”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한다.
당신의 입장에서 재결합의 기회가 영원히 열려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대에게 알리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ou also may want to tell the ex why your cutting them out of your life ? tell them it is so you can heal and move on.
And in reality that IS why you’re doing it……
당신은 또한 상대에게 왜 당신이 그를 당신의 삶에서 제거하려고 하는지 이유를 말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
그들에게 말하라,
당신은 상처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가고 싶다고.
사실 이것이 당신이 연락을 취하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이다.
Why implement No Contact?
왜 연락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First and foremost, you are removing the source of your pain (your ex) from your life. If they aren’t in your life, they cannot hurt you ? it’s as simple as that. And while the loss of the ex from your life in itself is painful, the benefits far outweigh the initial emotional turmoil.
첫째, 당신은 당신의 삶에서 고통의 원천이 되는 것 (당신의 헤어진 상대)을 없애야 한다.
그들이 네 삶 안에 없다면, 그들은 네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단순한 얘기다.
헤어진 그가 당신의 삶에서 없어지는 것은 고통스럽겠지만,
그로 인한 득은 그 감정적인 고통보다 크다.
No Contact allows you to get back on your feet and start to feel confident in who you are again.
Remember a time when you were single and happy? Well No Contact is going to put you on the road to getting back to that point.
연락을 하지 않음으로써 당신은 당신의 두발로 다시 설 수 있게 될 것이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다.
싱글이었으나 행복하던 때를 기억하라.
연락을 하지 않으로서 너는 그 길로 다시 들어설 수 있게 될 것이다.
Some may be reluctant to take steps to regain independence, but you are useless to anyone
(including your ex if they want you back) if you are unable to be happy with yourself.
어떤 사람들은 다시 혼자가 되는 과정을 밟는데 주저할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 만족하지 못하다면 (행복하지 못하다면),
당신은 누구에게도 (돌아오길 바라는 그 헤어진 상대를 포함하여) 쓸모가 없다.
No Contact can also serve another purpose, and this is the one that (if you are seeking reconciliation)
will probably be used by you as inspiration to keep strong in avoiding picking up that phone or sending that email.
연락을 하지 않는데는 다른 목적도 있다. 이것이 아마도 (만일 당신이 재결합을 원한다면)
당신이 수화기를 들거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하는 충동을 제어하는 이유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And that is of course, to send your ex a wake-up call and perhaps make them second-guess their decision to end the relationship.
그리고 이것은 헤어짐을 고한 그 상대를 일깨우는, 그리고 그들에게 그들이 내린 결정(헤어짐)을 두번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다.
Will No Contact bring my ex back?
연락을 하지 않으면 상대가 돌아올까?
Perhaps, perhaps not. There is no fool-proof way to get your ex back…
if there were, we would all be using it and would all have our exes back.
그럴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보증된 방법은 없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우리 모두 그 방법을 사용하여 모두 헤어짐을 고한 그 사람이 돌아오게 만들지 않았겠는가.
There has to be some desire to reconcile inside your ex ? NC will not create that desire, but it may certainly bring any underlying doubts they have to the surface. That does not mean that your ex will act on these doubts…
but you can be certain that NC will at the very least make them realise just what life without you is like.
상대의 마음에도 미련을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연락을 취하지 않는 것이 그런 미련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런 속에 남아있던 미련을 표면으로 끌어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것이 당신의 애인이 그런 미련을 실행에 옮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됐건, 연락을 취하지 않는 것은 최소한 상대로 하여금 당신이 없는 삶이 어떠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Will my ex miss me?
헤어진 사람이 나를 그리워할까?
To be honest, it shouldn’t matter. you should be doing NC for YOU. Having said that,
it is always easier to stay focussed on maintaining NC if you know that it is having at least some effect on your ex.
솔직히, 이게 중요한 문제가 되어서는 안된다.
연락을 취하지 않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이다. 이 문제를 제기한 이유는
연락을 취하지 않는 것이 헤어진 상대에게 최소한 영향을 조금이나마 미친다는 것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연락을 하지 않는 일을 행하는 것이 보다 쉬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So, will they miss you? In most cases (unless you have become a thorn in their side), yes - absolutely.
그렇다면, 상대가 당신을 그리워할까?
대부분의 경우 (당신이 이미 그들을 계속해서 짜증나게 하지 않았다는 전제에서) 그렇다. - 반드시 그렇다.
For those who have exes that want to remain friends: Why do you think that is?
친구로 남고싶다는 상대를 둔 사람들에게: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t’s because they want you in their life. Exes very rarely stay friends…so in effect,
when an ex asks to stay friends they are essentially saying “I still want you in my life”.
They are not ready to let you go (yet), so by implementing NC you are forcing them to lose you right then and there.
NC prevents the ex from using you to cushion the blow of the break-up….by weaning themselves off you slowly.
그것은 그들이 당신을 그들의 삶에 두고 싶기 때문이다.
헤어진 연인들이 친구로 남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니 헤어진 상대가 친구로 남자고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나는 아직도 내 삶에 니가 있길 바래” 라는 뜻이다.
그들은 당신을 아직 보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그러니 당신은 연락을 취하지 않음으로써 그들에게 당신을 지금 거기 그 자리에서 놓게끔 만들 수 있다.
연락을 취하지 않음으로서, 헤어짐을 고한 상대가 당신을 헤어짐의 충격을 막아주는 쿠션으로 사용하는 것
(당신을 천천히 놓을 수 있게끔 만듦으로써)을 막을 수 있다.
Without NC you can be certain that once your ex is back on their feet emotionally (helped there by you),
that the ‘friendship’ that seemed so important to them at the time will be non-existent.
연락을 끊지 않는다면, 당신은 헤어진 애인이(당신의 도움을 받아) 일단 감정적으로 정리가 되어 버리면,
그들에게 당시 그렇게 중요한 듯 했던 “friendship”이라는 것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No Contact is a far better option than staying friends. Being friends causes you pain and allows your ex to heal quicker.
NC causes your ex pain and allows you to heal quicker
연락을 끊는 것이 친구로 남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선택이다.
친구로 남는 것은 당신에게 고통이 될 것이고,
당신의 헤어진 상대에게는 헤어짐의 상처를 보다 쉽게 회복하도록 도울 것이다.
연락을 끊는 것은 그 사람을 힘들게 하고,
대신 당신을 상처에서 빨리 회복하게 할 것이다.
When should I implement No Contact?
언제부터 연락을 끊어야 하는가?
ASAP but you must be certain that you can stay strong and stick to it. NC isn’t a decision that should be reversed until you are completely healed. If you keep implementing NC and then breaking it, it sends a message to your ex that you are needy and haven’t got the strength or the conviction to follow through on your commitments. Using NC without being genuinely committed to it is a recipe for disaster ? you will break it and look weak. And you if you try to use NC again, your ex will not be too bothered….because “You said that last time”.
가능하면 빨리 그러나 먼저 당신이 연락을 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음을 분명히 해야한다.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결정은 당신이 완전히 상처에서 치유되기 전까지, 뒤집어져서는 안된다.
만일 니가 연락을 취하지 않는 전략을 쓰다가 뒤집기를 반복한다면, 이는 상대에게 당신이 아직도 그를 간절이 원하고 있으며,
당신의 결심을 행할만큼 강하지 못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일에 불과하다.
완전히 결심히 서지 않고서 연락을 끊는 전략을 쓰는 것은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결심을 깨뜨려 버림으로서 당신은 약해 보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연락을 취하지 않기로 결심한다고 해도,
상대는 별로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지난번에도 그렇게 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That’s why NC should not be used as a ‘shock tactic’ ? don’t expect to implement NC
and for your ex to come running back to you in a week or even a month. If you use NC, you have to be in it for the long haul.
이것이 바로 연락을 끊는 것이 충격요법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연락을 끊었다고 해서 상대가 일주일안에,
심지어는 한달 안에 네게 돌아오리라 기대하지 마라.
만일 니가 연락을 끊기로 했다면,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영원히 돌아오지않을수도 있다는 전제를 두고 그렇게 해야 한다.
Will No Contact push my ex away?
연락을 하지 않음으로서 상대를 완전히 떠나보내게 되는 것이 아닐까?
If there is hope for your relationship, then no it won’t ? it will make your ex think about their decision.
만일 그 사람과의 관계에 희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연락을 끊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그들의 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것이다.
After a few weeks of NC, you’ll probably get worried and start deluding yourself with thoughts like
“Maybe they’ve forgotten about me…and maybe they think I don’t still love them”.
연락을 끊고 몇주가 지난 후에, 당신은 슬슬 걱정이 될 것이며 “아마도 나를 잊어버렸나봐,
아니면 내가 더이상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나봐” 하는 등의 망상에 빠지기 시작할 것이다.
If that’s the way you’re thinking, then how about considering this: If you have NC with your ex for a few weeks and then
contact them to tell you that you still care…what message does that send?
만일 당신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다음을 고려해 보면 어떨까: 만일 니가 연락을 수주동안 안하다가, 상대에게 연락을 해서
난 아직도 너를 못잊었어라고 말을 한다면, 어떤 메시지가 상대에게 전달되리라 생각하는가?
It says to your ex “I implemented NC to move on and heal…and now 3 weeks down the track I haven’t moved on or healed at all.”
이는 상대에게 “나는 너를 극복하기 위해 연락을 끊었지만, 3주가 되었어도 너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
The ex will again know that they can still have you if they want you…and even if they don’t hear from you for another few weeks, they won’t be overly concerned ? the last few weeks hadn’t diminished your feelings, so why would the ex think the next few will?
상대는 다시 그들이 원한다면 여전히 당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에게서 또 몇주간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그들이 크게 신경쓰지도 않을 것이다. 지난 몇주간 당신의 감정이 전혀 정리되지 않았는데,
왜 다음 몇 주 동안 니 감정이 정리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겠는가.
Not a bad little (HUGE) security boost for the ex there, huh? Not to mention a huge step backwards for your good self.
상대의 자신감만을 키울 뿐이다. 당신의 자존감의 큰 퇴보는 말할 것도 없고.
How long will I keep hurting?
나는 얼마나 오랫동안 힘들 것인가?
For as long as you allow yourself to. Remember, the ex is now out of your life ? they cannot hurt you.
So if you’re still feeling pain it is coming from within you ? not from them.
It is perfectly normal to miss your ex, and by miss I mean that some days will be almost unbearable.
그가 그리운 것은 아주 정상이다. 어떤 날은 정말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Go out, meet with friends (don’t talk about the ex!) or if it’s late at night think about the things you didn’t like about your ex…and even revisit arguments you may have had with them. If you have to think about your ex, think about the negatives.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라, 만일 너무 늦은 시각이라면, 헤어진 그의 결점들이나, 다퉜던 일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가 생각난다면, 부정적인 것들을 생각해보라.
Thinking about the good times is pointless ? there is no possibility of having them back at the moment,
and to dwell on what you once had is ultimately self-destructive.
좋았던 날들을 생각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그 순간으로 돌리는 일은 가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신이 예전에 가졌던 것에 집착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폭하는 일이 될 것이다.
Ideally, you should be doing your best to not think about your ex ? do whatever it takes and keep busy. The less you think about them, the less you will hurt. Soon enough, not thinking about them will become normal.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무어든 해서 스스로를 바쁘게 하라. 적게 생각하면 할 수록 적게 상처받을 것이다.
조만간, 그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평범한 일상이 될 것이다.
What if the ex breaks NC and calls/emails me?
상대에게서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Two options: Respond or don’t respond.
두 가지 옵션이 있다. 답하거나, 답하지 않거나.
If you have completely given up hope or don’t wish to reconcile with your ex ?
ignore the contact and keep ignoring any further attempts at contact. Easy.
만일 당신이 완전히 포기를 했다거나, 재결합을 원하지 않는다면
연락을 무시하라. 간단하다.
If you are seeking reconciliation, then it depends on what the ex says when they contact you.
만일 네게 재회를 원한다면, 네 대답은 상대가 네게 연락을 해왔을 때 무슨 말을 했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If they are calling for a ‘catch up’, politely tell your ex that you were serious about NC and that they must respect your decision. This call may come after a few days, a few weeks or a few months. Don’t get into any discussions about yourself and what you’re up to ? keep it short, and make it clear to your ex that NC isn’t just a whim….you are serious about it. Remind them, if it comes up, that friendship is not an option.
만일 그들이 그냥 안부를 묻기 위해 연락을 했다면,
차분하게 너는 연락을 하지 않기로 한 네 결정이 진심이며, 그가 당신의 결정을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이야기하라.
상대의 연락은 며칠만에 올 수도 있고,몇주 후, 혹은 몇 달이 걸릴수도 있다.
네 자신에 대한 얘기,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같은 얘기에 얽히지 말라.
짧게 하고, 연락을 안하는 것이 그냥 일시적인 기분에서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대에게 분명히 전달하라.
당신이 정말로 진지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전하라, 친구가 되자는 얘기가 나온다면, 그건 옵션이 아니라는 것을.
Make it clear that you are respecting their decision to end the relationship, and now they have to respect your decision to end contact.
분명하게 하라.
당신은 헤어지자는 상대의 결정을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은 연락을 끊겠다는 네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If you are seeking reconciliation, you also have every right to question your ex about their intentions if they contact you. Do so at the beginning of the interaction ? there’s no point having a great conversation with the ex and getting your hopes up only to find out at the end of the call that nothing has changed. Save yourself the trouble and find out at the start - if their motivation for calling you is anything short of what you are after, terminate the conversation politely…but quickly.
만일 네가 재결합을 원한다면,
너는 상대가 왜 네게 연락을 했는지 그 의도를 물을 권리가 있다.
초반에 물어라.
상대와 오래 대화를 하고 기대가 부푼 상태에서 마지막에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초반에 물어라.
만일 그들이 연락을 취한 이유가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차분히, 그러나 빨리 대화를 끝내라.
-END-
나는 이것을 너무 늦게 봤다.
스물아홉에 죽을만큼 힘들었을때부터. 그이후로 몇번의 이별을 경험할때에도
모조리 나는 잘못된 방법들만 하고 있었던것이다.
물론 그렇게해도 다시 만날 수 있었던때도 있었지만
근본적인것이 바뀌지 않은 감정에 호소함이었기에 결과는 같았다.
거의 다 스스로 깨달을 만큼의 경험을 하고 난 뒤에 이 글을 보니
왜 이렇게 늦게 내눈에 띄었냐며 안타까웠지.
그래서 한번 스윽 읽어보며 그렇지 그렇지 하고 공감하고 흘려버려도 되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읽기좋게 구분도하고 색깔도넣어서 올려본다.
이별의 고통에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
갈곳없어 슬프게 변질되는 사랑을 자신에게 향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리움은 저기 한켠에 놓아두면
언젠가 다시 한번의 기회는 오게 되더라구요. 그때를 위해 지금 그 사람은 놓아주세요.
그리고 이별의 이유를 곱씹으며 떠난사람, 혹은
다음 사람을 위해 부족했던 부분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뭐 안오기도하고 온다해도 또 망하기도하지만 희희
그래야 버려지는 날들을 줄일수가 있습니다. 인생은 짧은데..
말은 잘하는데 나는 연애고 나발이고 다 실패해부러서
행복한 가정의 단꿈도 다 포기하고 일부러 애써 혼자여서 좋은점들만 생각하려 애쓰면서
ㄱㅏ끔씩 외롭고 ㅇㅓ떤날은 그리움에 몸부림치기도 하지만.........
님들은 행복하세여
'MY MEMORY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ミサンガ(misanga, 미산가) 팔찌 (0) | 2015.07.14 |
---|---|
sns를 보다보면 (0) | 2015.05.28 |
원더보이 원코인 클리어 (0) | 2015.05.12 |
신해철 - 인생은 산책 나온 거라고 생각해요 (0) | 2015.02.02 |
금붕어를 너무 사랑한 그남자 (0) | 2015.01.06 |
보일러배관청소 (0) | 2014.11.19 |
세계최고의 광학 65배 슈퍼줌 카메라 캐논 SX60-HS (0) | 2014.11.19 |
故 신해철 빈소를 다녀와서 (0) | 2014.10.30 |
죽음에 관하여 (1) | 2014.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