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를 대고 탈북자들을 관제집회에 동원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어버이연합이 “청와대에서 집회를 열어달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어버이연합에 전국경제연합회(전경련)와 경우회에서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나온 주장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710378&sid1=001 엄마부대 등 극우보수단체 회원들이 25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앞에서 공천 의결 보류지역 5곳을 무공천 지역으로 두고 직인을 찍지 않는 '옥새 투쟁'중인 김무성 대표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