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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시크릿노트 네비를 사용할때 GPS를 잘 못잡거나 깜빡거릴때 


뒷 뚜껑을 따서 본체 뒷판과 GPS단자 부분 접지를 강화시키는 것만으로 성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뒷 뚜껑 따는 방법은 아래 영상을 보시고 따라하시면 되는데

걍 볼트만 다 풀고 유심카드 뽑고 스티커 떼고 그냥 살살 따시면 됩니다.






이 두 부분이 접지력이 좋아져야 한답니다.

혹자들은 은박지를 두께감있게 잘 접어서 얹어놓는다고 하는데

고정이 잘 될까 싶기도 하고 해서 


저는 그냥 납땜을 해버렸는데요.



확실히 GPS를 잘 잡습니다.


이정도 체감속도는 처음 구매하고 이상없을때보다 더 좋은것 같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혹시나 해서 오른쪽 녹색 동그라미 부분도 납땜을 얹어서 접지가 잘 되게 해봤는데 저게 어디에다 쓰이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 수신부라고 하던것같기도 하고) 뭐 전보다는 좋아지겠지요.




제게 핸드폰은.. 전화와 네비가 가장 중요한 기능이어서 이게 맛탱이가 가버리니까

드디어 바꿔야 할 시기인가 싶었는데

앞으로 한 2년은 더 쓸 수 있겠네요.





+ 2017. 7. 18  추가 내용


최근 gps를 전혀 못잡길래 여기까진가 보오 이제 끝인가 포기할때가 왔나 했다가 혹시나 해서 다시 뚜껑을 따보니 

납땜이 핸드폰의 고열로 인해 납작하게 변형이 되어 다시 또 접촉 불량이 되었더군요.


이번엔

납땜으로 유격을 조금 줄여준 뒤에 그 위에 적당한 쿠션감이 생길정도로 알루미늄 호일을 접어서 얹어놓고 뚜껑을 덮어 보았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기똥차게 신호를 잡아주더군요.


항간에 자칭 전문가분이 저 위치가 gps와는 관계가 없다는 말을 하던데

저도 사실은 저게 무슨 기능을 하는지 정확한 내용은 모릅니다만


두번이나 위 방법으로 gps신호를 되찾는것을 보면 관계가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믿고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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