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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키우는 감자는 야심차게 키워보려고 화분 흙을 채에 쳐서 불순물과 돌맹이들을 다 걸러내고


좋은 흙으로다가 알차게 맹가서 심어보았습니다.


 과연 싹이 금새 돋아납니다.





어.. 그러나 땅을 헤집고 새로운 싹이 돋아나더군요. 





그게 이만큼이나 자랐습니다. 정작 감자위 끄트머리에 달린 싹은 그대로인데 


땅속에서 자라난것이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 있군영








한편, 지난번에 심어논 고구마는 엄지손가락만한것이 생명력이 얼마나 좋은지


있는데로 줄기를 뻗어내더군요.








무럭무럭 풍성하니 커져갑니다.








색이 아주 싱그럽지 않습니까. 꽃이 펴주길 속으로 기대하고는 있지만 안되겠지요.





줄기하나가 너무 길어져서 결국 그 길이를 감당못하고 쓰러지기에 잘라서 고구마 화분에 꽂아두었습니다.





사실 감자 머리를 흙 밖으로 내논것이 고구마처럼 이런식으로 자라나는 모양을 보려고 한건데





정작. 감자의 머리위로 나온 싹은 더이상 자랄 기미가 보이질 않고 땅속에서 나온 줄기만 쭉쭉뻗네요.





줄기와 잎이 튼튼하고 실해보이는건 오른쪽 감자줄기군요.


스스로 자라는 독성을 담은 감자싹은 콩나물같고 징그러운데 흙의 영양을 받고 자라는 줄기는 아주 예쁩니다.





그러나.. 정작 이렇게 같이 놓은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무슨 괴기스러운 식물들을 보는것같기도 하고...





끝으로 미키마우스 감자


 


식물은 기르는것은 참 재미있는것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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