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세여

이미지 출처:: http://www.etorrent.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380217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589743 가끔 의류수거함옆에 차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옷을 넣기가 힘든경우가 자주있는데보통 그럴때보면 옆에다가 옷을 그냥 대충 던져두고 가는데.그래서 휙 보면 줏어다가 써도 될만큼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은 옷이나 가방, 또는 기타 등등이 많이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버릴만한것들중에 쓸만한것은 일부러 정리해서 수거함에다 넣곤 했는데 한번은 의류수거함에서 내용물을 수거해가는 차량을 한번 본적이 있는데조수석에서 왠 예쁘장한 아..

기분나쁜일이 있을때 분노가 차오를때우울할때 무언가 답답하고 복잡한 일이 머릿속을 괴롭힐때이 기계를 앞에놓고 글씨를쓰는것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정화될것같다.

영화볼때 CG 얼마 안넣고 저렴하게 찍었나보네 고생많이 했겠다 싶었는데그냥 3D애니메이션이었어 이 사기꾼들 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사실은 다 고생해서 스턴트랑 특수효과로 찍었는데 고급져보이려고이런 영상 풀어서 3D인척 하는건가?? 어쨌든간에 사기꾼들이네

종이를 가위로 오려 만든 일명 ‘페이퍼 아트’가 정교함에 눈길을 끌고 있다.이는 인도의 작가 Parth Kothekar의 작품이다.종이를 얇게, 작게 오려 만든 작품들은 정교하고 세밀하여 놀라움을 자아낸다.깃털의 결, 여인의 머릿결, 아이의 치맛자락 등 일정하고 세밀한 모습에 어떻게 오려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런 전문가용 도구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출처https://ok.ru/foto.blog/topic/64779698039703

더이상은 불가능할것같았던 탈출을 부를줄은 생각도 못하여 감격했다.원키가 3옥라인데 두키를 내려서 3옥솔일지라도아직은 성대가 불완전하여 예전만큼 막힌속이 꽝 뚫릴는 소리는 지르지 못하지만이만큼이라도 좋아지도록 노력해주시고 관리해주셔서 감사하고앞으로 더 좋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이형 중얼중얼거리는거 너무좋다니까 ㅋㅋㅋㅋ사투리 억양을 버리지 못하는 전후무후한 국산 레전드 락커라니 늙어서 꼬꾸라질때까지 무대위에서 노래하다 그 무대위에서 자빠지겠다는 약속꼭 지켜주세요.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2078/read?bbsId=G005&articleId=29251043&objCate1=497&itemId=143 영화시간맞춰가도 10분이상 광고틀어놓고딱히 이전과 다른것없는 서비스에 가격은 계속 올리고 있고경기도 안좋아서 소비도 줄고있는 와중에 꾸준히 가격을 올리니까 사람들이 안가게 되어 매출은 다소 줄어들고있고 그러면 좌석 청결을위해 소독도 좀더 자주 한다든가 좌석간격을 넓혀서 더 편안하고 방해안받게 하는등의 서비스품질을 개선시키거나해야지사람들이 왜 안오는지는 생각안하고 모자란 매출을 가격을 더 올려서 매꾸면사람들이 더 안가겠지. 뭐 갈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가겠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웃대 http://huv.kr/pds587502

모두의 예상 그리고 어제 1국후........

출처::http://minix.tistory.com 진짜 네이버 검색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진지가 몇년째인데 아직도 점유율이 넘사벽인거보면 진짜 희한합니다. 무슨 정보가 필요해서 어쩌다 검색해보면 무슨 동네 마트찌라시보다도 못한 정보수집 지들도 위기감을 느낀건지 유착의 힘을 이용해서 강제 세이프서치로 구글죽이기에 나섰다는얘기겠지요. 안그래도 네이버블로그 하나 새로 개설할까 계획중이었는데 이거보고 확신하고 그냥 단념해야겠습니다. 구글에 익숙해지면 그 검색정보에대한 신뢰도와 속도면에서도 우월하다는걸 사람들도 느낄텐데 어서빨리 네이버좀 망했으면.

이 자료는 허지웅을 까기위해 누군가가 만들어놓은것같은데 전후사정도 모르고 허지웅이 뭐 헛소리한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하니까그다지 관심도 없다. 나는 내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디카프리오가 저런 모습을 갖고있다는것에 감격!이번에도 받지 못했으면 어쩜 평생 갖지못했을지도 모를 아카데미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저렇게 바닥에 내려놓고 핸드폰을 깨작되는 모습이라니!게다가 돈쓸시간도 없을정도로 바쁠사람이 sns에 온갖 환경관련 자료들을 충만해놓고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하고 있었다니! 레오를 더욱 좋아하게 만든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