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것들 506

남의 차 긁고 도주…‘주차 테러 방지법’ 발의

누군가 주차된 차를 긁어 놓고는 연락처도 남겨놓지 않은 채 달아나 기분 상한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이런 경우 CCTV나 블랙박스를 뒤져 가해 차량을 잡더라도 처벌할 근거가 없었는데, 처벌 근거를 담은 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주차된 차를 파손했을 때도, 전화번호 등 인적 사항을 남기게 하고, 이를 어기면 뺑소니와 같이 징역형이나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하는 내용입니다. (중략) 기사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6&aid=0010348401&sid1=001&lfrom=band ------ 이건 무조건 통과되어야함. 실수로 사고를 낼수는 있지. 그자리에서 연락해서 보험처리만 해주면 서로 깔끔한..

생활 속 소재에 상상력을 더한 일러스트

독일에서 태어난 크리스토퍼 니먼(Christoph Niemann)은 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이다. 크리스토퍼 니먼은 독일에서 공부를 마친 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미국 뉴욕으로 1997년부터 이주해 활동하고 있다. 그는 뉴요커, 타임지, 런던 올림픽 포스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다. 그는 일살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물을 위트있게 재 해석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업을 한다. 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서랍 속 이나 책상, 주방등에 있는 소재들을 이용해서 재치있고 사랑스럽게 표현을 해낸다. 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출처 :: http://www.artreset.co.kr/?m=bb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