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6086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이영렬 안태근은 지방으로 좌천

기자들 : 오오오!!! 관련기사 :: http://v.media.daum.net/v/20161202093602859 1. 국정원 여론조작 특별수사팀장으로 적극 수사2. 황교안 법무부장관때 비리 폭로3. 각종 연계 및 비리 돌직구 증언. (이때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란 명언 남김)4. 미운털박혀 좌천5.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에서 특별수사팀 팀장으로 발탁. 대기업관련부분 담당. 이재용 구속시킴.6. 2006년 현대자동차 1000억원대 비자금 조성혐의 조사7. LIG 기업어음사건8. 모의재판에서 당시 전두환 대통령에게 사형선고9. 국정원 댓글사건 당시 수사팀장 (그리고 좌천)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강골 검사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이번 인사조치는 최근 '돈봉투 만찬' 등으로 흐트러진 검찰..

靑, 이영렬·안태근 사의에 "규정상 감찰 중에는 수리안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강병철 기자 =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감찰 지시한 '돈 봉투 만찬사건'과 관련해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규정상 감찰 중에는 사표가 수리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이 지검장과 안 국장이 사의를 표명했는데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감찰을 진행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에 따라 이 지검장과 안 국장은 현직을 유지한 상태에서 감찰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73310

현재 역사를 새로 쓰고있는 5.18 기념행사 + 기념사 전문

아래는 5.18 기념사 전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계시는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980년 오월 광주는 지금도 살아있는 현실입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