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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페이스북 이용자인 A는 "개표소 나가 있는 후배한테서 온 전화"라며 글을 시작했다. 
 
후배는 A에게 투표용지 상태를 설명하며 눈에 띄었던 점을 소개했다.  
 
후배는 문재인에게 투표한 용지들의 투표 상태가 남달랐다고 말했다. 다소 정신없었던 다른 후보들의 표와는 달리 문재인을 찍은 표의 도장은 오밀조밀했던 네모 칸 안에 쏙 들어가 있었던 것.   
 
A는 "홍준표나 안철수 표는 기표용지 선 밖으로 나간 것도 많고 애매한 표들이 있는데 문재인 표는 하나같이 좁은 네모 칸안에 얌전하게 찍혀져 있다고 한다"고 썼다.  
 
이어 "혹시나 무효표 될까 봐 다들 얼마나 간절하고 조심스럽게 찍은 건지 정말 고맙고 눈물이 차올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ㅜㅜ"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널리 공유됐다. 그리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네티즌은 "저도 후후 불었다. 혹시나 해서" "저도 정말 네모 안에 찍으려고ㅜㅜ" "칸 넘어 갈까 봐 신중하게 찍고는 호호 불어서 반대쪽에 묻을까 접지도 못하고 잘 가려서 투표함에 넣었다" 등 댓글을 달며 공감을 표했다.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156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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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구나 ㅋㅋ 나도 선삐져나갈까봐 조심조심하고 후후불고 흔들어서 이쯤되면 말랐겠지? 하고도 무효될까 겁나서 꽉접지도 못하고 세로로 대충 공간있게 접어 넣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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