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것들/귀여운 동물들

고양이 20~40

romeo1052 2008. 6. 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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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위라 그런지 뱃대기가 따땃하니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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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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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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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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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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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나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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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내가 그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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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 주인님한테 신용이 얼마나 좋은지말야
나한테 생선 가게를 맡길정도라고..

나도 고양이인데말야..

애써 눈을돌리고 가게를 보고있기는 한데
코를 찌르는 생선의 그윽한 향기가 나를 자꾸 부른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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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고양이
그 어디에서든 위풍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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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이거는 젖인가? 모르겠다~ 일단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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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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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날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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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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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난 니 엄마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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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시방 나랑 붙어 보자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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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잠자기 딱 좋네..
근데 킁킁.. 뭔가 좀 냄새가 나는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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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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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쓰려면 일단 나한테 사용료를 내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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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 그게 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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