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보일러를 한참 돌려도 방이 뜨거워 지지 않을때,
각개의 방중에 일부의 방이 다른방에비해 온도가 현저하게 낮게 느껴지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새집일경우에도 설치 시공자가 시운전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하면 공기가 제대로 빠지지 않아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여름내 보일러가 사용되지않아 방 안에 가득차있던 난방용수가 증발되어 일부구간에 공기가 가득차는 경우가 있어
보일러를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겨울 직전에 필수로 해야할 작업이기도 하니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의 내용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rdtop&logNo=120100498820 에서 퍼왔습니다.


** 난방 배관의 에어(공기)를 빼야 하는 이유

    여름 동안에 난방 배관의 물이 열을 받아 작은 기포들이 발생해 있다가 그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배관 중간에 공기방울이 형성되면 보일러의 순환펌프의 힘이 딸리게 되고

    결국 물의 순환이 잘 안 되어 난방이 잘 안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 난방 배관의 에어를 빼면서 배관을 세척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 정체 된 물에 의해 금속이 부식하거나 물이 썩어서

    난방 배관내에 이물질이 생기면 보일러 가동에 지장을 주는 원인이 되므로 난방 배관 내의 

    물을 갈아 주는 것이 좋다. (지역난방이나 중앙집중식은 관리소에서 매년 알아서 함)

** 아파트의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하지말고 관리실에 부탁을 하는 것이 좋다.

    단독 주택의 경우에는 본이이 직접 하되 충분히 알아 본 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요즘 나온 보일러는 공기 빼기가 자동으로 되지만 설치가 오래 된 구형 보일러의 경우는

    보일러 자체내에서 공기 빼기가 안 되는 경우도 있음을 알아두기 바란다.

** 작업 전에 보일러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 보고 내용을 숙지 한 후에 작업을 해야 한다.

 

겨울이 다 지나가고 있는 마당에 난방 배관에 에어를 빼는 방법을 알려 준다는 것이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에어(공기)빼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집에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겨울에 난방을 하다 보면 집은 하나도 따뜻하지 않고 난방비는 엄청 나오는데 이유를 몰라서 고민하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해서 땡초가 몇가지 팁을 알려 주겠다.

아래의 방법은 개별난방을 하는 경우를 위주로 설명 하는 것이며, 덤으로 지역난방과 중앙집중난방을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알려 주겠다.



그럼 에어(공기)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개별난방 

1. 먼저 보일러 온도조절기의 온도를 최고로 올린다.

   - 보일러의 온도를 올리는 이유는 보일러의 물을 순환시키기 위한 것이다.

   - 보일러의 온수 설정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물이 도는 것을 확인하기 어렵다.

2. 난방온수 분배기의 밸브를 하나만 열어 놓고 모두 잠금다.

    - 보일러 안의 순환펌프 하나로는 에어(공기)가 차 있는 모든 난방 배관의 물을 순환시키지 못한다.

    - 따라서 하나의 배관만을 열어서 순환 시키는 것이다.

3. 분배기 위에 손을 대고 온도의 변화를 느껴 본다.

    - 처음에는 차갑거나 미지근하지만 물이 순환되다가 차츰 뜨거워진다.

    - 미련하게 뜨거운데도 고기 굽는 냄새가 날 때까지 손을 대고 있으면 안 된다.

4. 분배기가 뜨거워지면 다음 밸브를 열고 앞에 열었던 밸브를 잠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밸브를 닫은 다음에 다음 밸브를 열면

    - 보일러가 동작을 멈추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5. 잠시후 뜨거웠던 분배기가 차가워진 후 기다리면 다시 뜨거워진다. 

    - 이 때 다음 밸브를 열고 이전 밸브를 잠근다.

6. 이와 같은 순서로 끝까지 진행한 후 마지막에 모든 밸브를 연 상태에서 10분~20분 정도 기다린다.

    - 이는 분배기를 열고 닫는 동안 맨 처음 배관 안의 물이 식었기 때문이다.

7. 분배기가 전체적으로 뜨거워진 것 같으면 온도조절기의 원하는 온도 만큼 온도를 낮춘다.

    - 보일러는 종류에 따라 실내 온도에 맞게 난방이 되는 것과, 보일러 난방수의 온도를 설정하는 것,

    - 시간에 의해 보일러을 때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8. 사용하지 않는 방의 밸브를 완전히 잠그지 말고 조금만 열어둔다.

    - 난방을 하지 않는 방의 밸브를 잠그면 그 방은 냉방이 되고 다른 방의 온기가 냉방인 곳으로

    - 옮겨가며, 그 방을 지나는 온수관은 주위에 온도를 다 뺏기기 때문에 찬 물이 나오는 것이다.

 

** 에어(공기)를 뺀다고 보일러가 설치 된 난방온수 분배기에서 공기빼기 밸브를 열어서 물을 빼면

    보일러 물탱크의 물이 빠져 나오는 것이므로 보일러에 급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보일러 물탱크의

    물이 모자라서 물보충에 불이 들어오면서 보일러가 정지한다.

 

** 지역난방, 중앙집중식난방

준비물 : 환수관 밸브에 토출구에 맞는 비닐호스.

길이 : 화장실까지 갈 만큼 준비 할 것.

추가 준비물 : 밴드(주로 반도라고 함)로 호스를 물이 새지 않도록 꼭 조일 것.

이건 땡초가 시설관리 하면서 배운 건데 이러게 하면 안 된다.

한마디로 잘못 배웠다는 얘기다.

제대로 된 방법은 개별난방 하는 방법과 똑같다.

다만 중앙집중식 난방의 경우에는 난방이 되는 시간 동안에 아래의 방법을 시행하고

지역난방의 경우에는 난방이 개별난방과 같이 지속적으로 되니까 아무 때나 하면 된다.

 

* 각 방에 온도조절기가 있는 경우(보통 지역난방인 경우에 해당됨)

1. 각 방의 온도 조절기의 온도를 최저로 맞춘다.

2. 분배기 밸브는 온도 조절기로 열리고 닫히는 타입이므로 아무방이나 하나만 온도를 최고로 올린다.

3. 환수관 헤드의 토출구에 붙어 있는 밸브를 잠그고(공기 빼기 밸브 아님) 환수관 헤드에 붙어 있는

   공기빼기 밸브에 준비한 호스를 끼우고 밴드로 물이 새지 않도록 한 후 공기빼기 밸브를 연다.

4. 난방관에 물이 빠지면서 공기도 같이 빠져 나온다.

   (공기가 다 빠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3~5분 정도가 걸리지만

    호스에 공기가 빠져 나오는 것을 보면 대략 짐작으로 알 수 있다. ) 

5. 한 군데가 다 되면 그 방의 온도조절기의 온도를 낮춘 다음 다음방의 온도조절기의 온도를 높인다

3. 한 2~3분 정도 기다렸다가 온도를 내리고 다음방으로 가서 그 방의 온도조절기의 온도를 올린다.

    구동기가 동작하는시간이 긴경우도 있고 즉각적으로 동작하는 경우가 있다.

    2~3분이란 구동기가 동작을 한 후의 시간을 말한다​

4. 이런 식으로 모든 방을 한번 돌고나면 공기 빼기는 끝난다.

* 개별 난방처럼 분배기 헤드의 밸브를 잠갔다 열었다를 할 필요가 없다. 

   분배기에 밸브말고 구동기라고 별도의 전자식 밸브가 온도도절기에 의해 제어된다.

 

* 온도 조절기가 하나만 있는 경우(중앙집중식에 해당됨)

1. 온도조절기의 온도를 최대로 한다.(이미 그렇게 되어 있을 거다)

2. 환수관 헤드 토출구에 붙어 있는 밸브를 잠근다.

3. 환수관 헤드의 공기 빼기 밸브에 호스를 끼우고 밴드로 물이 새지 않도록 조인 다음 밸브를 연다.

4. 난방온수 분배기 아래에 달린 밸브가 수동조작이 가능한 경우하면 개별난방의 분배기 조작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조작한다.

5. 만약 분배기에 달린 밸브가 수동 조작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관리실에 전화해서 에어(공기)를 빼

    달라고 해야 할 것이다.

2. 난방온수 분배기의 밸브를 하나만 열어 놓고 모두 잠금다.

    - 난방관으로 들어오는 온수가 여러 관으로 갈라질 때 공기가 찬 배관으로는 물이 못 지나간다.

    - 따라서 하나의 배관만을 열어서 순환 시키는 것이다.

3. 분배기 위에 손을 대고 온도의 변화를 느껴 본다.

    - 처음에는 차갑거나 미지근하지만 물이 순환되다가 차츰 뜨거워진다.

    - 미련하게 뜨거운데도 고기 굽는 냄새가 날 때까지 손을 대고 있으면 안 된다.

4. 분배기가 뜨거워지면 다음 밸브를 열고 앞에 열었던 밸브를 잠금다.

    - 이미 열어 둔 밸브를 잠그고 다음 밸브를 열거나, 다음 밸브를 열고나서

    - 이미 열어둔 밸브를 잠궈도 상관없다.

      (순서는 상관이 없다. 난방이 되고 있는 중에는 물이 잘 지나간다.)

5. 잠시후 뜨거웠던 분배기가 차가워진 후 기다리면 다시 뜨거워진다. 

    - 이 때 다음 밸브를 열고 이전 밸브를 잠근다.

6. 이와 같은 순서로 끝까지 진행한 후 마지막에 모든 밸브를 연다.

    - 그 다음에 난방 시간에 맞춰서 온수가 알아서 잘 돈다.

 

위와 같은 방법은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므로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나 자신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따라 하지 말기를 다시금 당부하는 바이다,

한번 에어(공기)를 빼고 나면 다음해 까지는 다시 뺄 필요가 없다.




----------------------------



다가올 겨울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6.12.28 01:1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romeo1052.tistory.com BlogIcon romeo1052 공기방울이 있다는건 에어가 아직 남았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15분을 해도 방울이 나온다는건 에어를 잘못빼고 있다는 이야기 같아요.
    20평 정도의 보일러 배관이래봐야 10분도 안걸려 모든 온수가 다 빠질 양이거든요.

    에어는 보일러와 배관에 문제가 없는 이상 자주 뺄 필요가 없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여름에 한번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계속 방이 차갑다면 전문 기사를 불러 as를 받아야할것같아요.
    2016.12.28 15:49 신고
댓글쓰기 폼